모두가 잠든 새벽 1시, 꼬미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이불 위에서 구토를 했습니다. 놀란 마음에 꼬미의 등을 쓸어주며 평소와 다르게 오늘 아몬드를 먹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 건강에 좋은 견과류도 강아지에게는 위험할 수 있다는 사실을 꼬미가 아픈 후에야 깨달았습니다. 예전에 땅콩을 집에서 말릴 때 순돌이와 꼬미가 가끔 먹었는데 별 탈이 없어서 괜찮다고 방심해버렸습니다.견과류, 아프고 나서 알면 손해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해 저희 집은 다양한 견과류를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직접 키운 땅콩, 식감이 살아있는 아몬드, 뇌건강을 지키는 호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마카다미아까지 여러 종류 있습니다. 저번에 하루치 먹을 견과류들을 그릇에 담아서 먹다가 실수로 아몬드 한 개를 툭 떨어트렸습니다. 제가 먹..
강아지
2026. 8. 19.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