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미가 허리 높이의 3단 서랍장을 점프로 한번에 올라갔습니다. 평소에도 점프를 하는것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높은곳까지 올라간것은 처음이라서 놀랐습니다. 혹시라도 다리가 아플까봐 안아서 내려주고, 다시는 올라가지 못하도록 주의를 주었습니다. 폼피츠 꼬미, 7살의 점프력소형견들에게 슬개골 탈구는 정말 무서운 질병입니다. 그런데 올해 7살이자 7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는 꼬미는 아직도 점프를 즐겨합니다. 반가움을 표현하거나 산책이나 간식 등 원하는 것이 있을 때 점프로 표현을 합니다. 순돌이와 놀 때도 점프해서 데크의 손잡이에 올라가기도 합니다. 저는 그러다가 다리를 다칠까 봐 점프하지 말라고 어릴 때부터 수백 번 말했지만 전혀 듣지를 않습니다. 집에 고양이도 없는데 어디서 점프하는 것을 보고 배운 것인지 ..
강아지
2026. 8. 9.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