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놀다가 날 보자마자 친구 내팽개치고 귀 뒤로 젖히며 꼬미가 달려왔습니다. 그날은 꼬미의 생일이었는데, 제가 생일 선물을 받은것처럼 가슴 벅찬 기분이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하루를 보낼수 있도록 강아지 유치원에 보냈는데 오히려 제가 제일 행복한 사람이 되어버린 순간이었습니다.강아지 유치원, 꼬미 생일 선물로 선택한 이유매년 꼬미 생일이 될 때마다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선물을 줄까 고민하다가 올해는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는 즐거움을 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시골에 살기 때문에 평소에는 다른 강아지 친구들과 뛰어놀기가 어렵운 환경이라서 강아지 유치원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유치원 선생님들은 강아지 훈련 자격증도 있고 매일 정해진 훈련 프로그램에 따라 체계적인 교..
강아지
2026. 8. 8.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