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돌이가 고개짓을 한번 스윽하면 꼬미가 바로 깨갱하하는데 이게 바로 오빠의 동생 훈육인것 같습니다. 천방지축 말괄량이인 꼬미는 우리의 말을 안들을때가 많았습니다. 무섭게 혼내지 못했기 때문에 교육하기가 어려웠는데, 이걸 순돌이가 해냈습니다. 따로 교육한것은 아니었는데 순돌이가 꼬미의 예절 교육 교관이 되었습니다. 벌써 7년전 일인데 순돌이와 꼬미를 합사한 첫날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꼬미를 선택한 이유이웃집에서 새끼 강아지가 엄청 귀엽다고 해서 구경을 갔습니다. 꼬미의 엄마는 3kg의 아주 작은 포메라니안으로 집안에서만 사는 강아지인데 아무도 모르는 이유를 임신을 했다고 합니다. 그 작은 몸으로는 새끼를 낳지 못해서 아주 어렵게 동물병원에서 제왕절개로 새끼 강아지 2마리를 낳았습니다. 한 마리는 흰색 털옷..
앞이 보이지 않도록 비가 억수같이 내리던 날에도 어김없이 순돌이와 노란 우비를 세트로 입고 산책을 했습니다. 실외배변을 하는 순돌이의 산책 시간은 비가 오거나 눈이 와도 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운명처럼 고라니를 만나버렸고 순돌이의 리드줄을 놓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 아찔하고 가슴 철렁한 비 오는 날의 산책이 아직도 잊히지 않습니다. 진도믹스와 시골길우리 집 포함해서 3 가구가 사는 산으로 둘러싸인 시골이기 때문에 산책하다가 고양이, 꿩, 고라니 등을 만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산책할 때는 제발 지나가는 동물 친구들을 만나지 않기를 기도하며 산책을 합니다. 사냥 본능이 살아있는 순돌이는 무조건 쫓아가려서 힘을 쓰고, 저는 손에 잡고 있던 리드줄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
- Total
- Today
- Yesterday
- 포메라니안 꼬리
- 강아지 오메가3 효능
- 반려견 두 마리 장점
- 강아지와 첫 여행
- 강아지 이사 후기
- 진도믹스 목욕
- 강아지 옷 입히기
- 애견 펜션 몸무게 제한
- 노령견 오메가3 후기
- 강아지 사춘기 변화
- 시골집 강아지 9년
- 강아지 노즈워크 장난감 추천
- 진도믹스 24kg 산책기
- 강아지 삐짐
- 강아지 유치원 후기
- 강아지 발톱 깍는 법
- 강아지꼬리탈모
- 폼피츠 목욕
- 순돌이가 겁쟁이라서 다행인 이유
- 스킨카솔겔
- 다리 쭉쭉이 안마를 꼬미에게 해줬다
- 진도믹스 순돌이 귀 부상 후기
- 위장 약한 강아지
- 대형견 드라이 가운
- 강아지 셀프미용 후기
- 강아지와 벚꽃 나들이
- 노령견 오메가3
- 노령견 사료량
- 강아지 경천섬 나들이
- 애견동반 카페 후기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
| 2 | 3 | 4 | 5 | 6 | 7 | 8 |
| 9 | 10 | 11 | 12 | 13 | 14 | 15 |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 30 | 31 |

